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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타이쿤 2

[RCT2][1. 롤러코스터편 - 1] 탑승사진은 효자다!

안녕하세요!
RCT2 부분의 타이쿤 매뉴얼 담당자 stunue입니다.

비록 실력은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여
제가 나름대로 쌓아놓은 기술력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주제는 3가지
1. 롤러코스터편,  2. 기타 커스텀 트랙을 가진 놀이기구 편,  3. 일반 놀이기구 편

으로 구성이 되고요...

구성은 각 5~10편 정도로 합니다.

오늘은 대망의(!?) 1편 1장. 탑승사진에 대하여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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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사진...
이상하게도...

지금 RCT2에 기본으로 나오는 트랙들 중엔
없는 거 같더군요...

그리고 아사타의 트랙자료실에 올라오는 것 중에서도...
찾기 어렵더라고요;;;;;

물론...
입장료 무료 - 놀이기구 탑승료 징수 방식에서는 탑승사진이 별로 인기가 없어 보이더군요...

하지만...
입장료 징수 - 놀이기구 무료탑승 방식의 경우는...
탑승사진 섹션 하나가 엄청난 돈을 가져다주는 경우가 있죠~~~~~

입장료 징수 방식의 공원에서는 놀이기구 적자는 필연입니다(물론 그걸 입장료와 기타 음식 및 기념품 판매비로 메웁니다만...)...
그러나, 탑승 사진이 있음으로써, 적자를 메울 수 있는 거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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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놀이기구의 경우입니다.
필자가 임의로 만든 것입니다.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 놀이기구는...
비록 입장료징수 - 놀이기구무료 방식 때문에 적자가 날 운명에 처했으나,
탑승사진을 설치함으로써 적자가 아닌 흑자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하 지 만...
이 놀이기구는 사정이 다르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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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사진이 없어 놓으니...
고스란히 적자신세를 면치 못합니다...

이런 식으로...
탑승사진 섹션은...

입장료 받는 공원에서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처음으로 해보는 거라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1-2. 역방향 경사에 대해서 다뤄 보겠습니다~